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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 자전거중에서 오버더바이크는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엉덩이 통증 문제가 최대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편안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해결책으로 안장 쿠션 제품이 필수 구매품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실제 사용자로써, 오버더바이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안장 커버와 오버더바이크에 안성맞춤으로 인기가 많은 '달림' 제품의 실사용 후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어떤 제품이 오버더바이크 사용자에게 더 적합한지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버더바이크 안장 커버 쿠션은 필수!
오버더바이크는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허리를 세우고 코어 운동에 효과적인 실내 자전거로 설계가 되어, 상체의 모든 무게가 안장에 실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보니 30분만 타도 남녀노소 엉덩이와 가랑이의 통증이 최대 단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오버더바이크 유저들은 안장 구매가 필수이기 때문에, 오버더바이크 구매시 공홈헤서 함께 추가 구매를 하거나 타사 호환 가능한 제품 (달림언니 제품)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오버더바이크 전용 안장 커버
현재 ☞ 선착순 500명 한정 무료 증정으로 이벤트 중입니다.
소진전에 빠르게 오버더바이크와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버더바이크 전용 안장 커버의 장점으로는, 실제 커버 없이 타는 것보다 좀더 엉덩이의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또한 오버더바이크의 슬림한 자전거의 바디처럼, 안장 커버의 폭도 슬림한 편이라 자전거의 페달을 밟아줄때 걸리적 거리는 간섭이 적어서 좋은 편입니다. 다만 쿠션감이 적어 30분 정도 운동 후 바이크에서 내려왔을 때 전해지는 통증은 꽤 있는 편입니다.
오버더바이크 호환 안장커버 '달림언니 자전거 안장 '
해당 제품은 오버더바이크 유저들로부터 필수 구매 품으로 입소문 난 ☞ 달림언니 자전거 안장 커버입니다. 오버더바이크와 호환이 될 뿐더러 엉덩이 부분이 푹신한 쿠션감과 와이드 핏으로 통증을 없애준 고마운 제품입니다. 이 안장 커버를 사용 한 이후부터 오버더바이크 30분 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와이드핏으로 인해 자전거 페달을 밟을때 간섭이 생길 수 있는데, 앞부분은 짧고 슬림하게 디자인 되어 와이드핏임에도 불구하고 간섭이 생기지 않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오버더바이크 안장 커버 사용 방법
오버더바이크의 최대 단점인 안장통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오버더바이크 공홈의 전용 안장커버를 부착해주고, 그 위에 오버더바이크와 호환이 가능한 달림언니 자전거 안장 커버를 덧대어 사용해주면 안장통 전혀 없는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3달간 실 사용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