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집 원작 결말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결말, 드라마와 다를까? 

사실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원작 소설이나 드라마의 결말 스포는 되어있습니다. 

원작 소설의 경우 몰입감이 매우 크고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어서 하루 이틀만에 다 읽었고

소설의 초반보다 뒤로 갈수록 더 흥미 진진하며,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결말이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이라는 평이 매우 많았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결말과 드라마 결말이 다를 예정이기 때문에

소설의 김진영 저자도 드라마 결말에 매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드라마 줄거리 보러가기 ===>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줄거리 및 결말

결말 스포보다 줄거리부터 보시는 것이 이야기의 흐름을 알기에 좋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결말은?!

소설은 금방 읽는다고 하니..결말 보지 않으시고 소설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설 보러 가세요~~~ 스포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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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에는 또다른 인물이 등장을 합니다. '이수민'

 

상은의 남편이 죽기 전에 처음본 분홍색 핸드폰을 발견하고 숨겨 두었던 상은!

어딘가에서 돈이 생길거라고도 말하고 누군가를 협박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협박 당하는 인물 '박재호'를 만나기로 한 날 상은에게 죽임을 당한 남편 '김윤범'

상은은 남편의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남편이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의 행적을 따라가다가 알게 된 분홍색 휴대폰 주인이 바로 '이수민'입니다.

이수민은 성매매로 돈을 벌고 있는 가출 청소년 인데 실종중이었습니다. 

바로 주란 집 마당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는 수민의 시체 썻는 냄새였던 것입니다.

 

수민을 죽인 범인은...

 

주란의 아들 승재!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상은, 상은을 죽이려 하는 주란과 재호.

주란은 재호를 믿지 못하고, 몸싸움 끝에 재호가 죽게 되면서...

모두를 죽인 범인은 박재호가 되고 끝이 나게 되는 소설입니다.